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욱트라 전투 (문단 편집) == 전투의 서막 == [[기원전 371년]], 테베는 보이오티아 연맹의 재건을 선언하고 연맹의 집정관인 '보이오타르크' 7인을 뽑아 중부 그리스에 영향력을 끼치기 시작했다. 하지만 당시 전 그리스의 맹주이자 [[펠로폰네소스 동맹]]의 맹주였던 [[스파르타]]는 이를 반대했고, 보이오티아 대표 에파미논다스에게 보이오티아 대표가 아닌 테베 대표라고 할 것이 아니면 조약에 서명하지 말라며 강하게 나온다. 마침 중부 그리스까지 영향력을 넓히고 싶었던 스파르타는 테베로 번개같이 진군하여 요새를 점령하고 군함을 노획한 후, 레욱트라로 진군한다. [[파일:external/weaponsandwarfare.files.wordpress.com/li9p.jpg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